[5호] "70조 벌고도 10% 폭락?" MS의 비극과 테슬라의 'S · X' 단종 선언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린 CES 2026을 시작으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례 총회 그리고 빅 테크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졌던 1월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주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테슬라, 메타 등 시장을 움직이는 거인들이 동시에
독자님께,
안녕하십니까? 이태호입니다. 어느덧 한 해의 1/12가 갔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린 CES 2026을 시작으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례 총회
그리고 빅 테크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졌던 1월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주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테슬라, 메타 등
시장을 움직이는 거인들이 동시에 성적표를 내놓으며
AI가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실제 숫자로 증명되는 전환점을 보여줬습니다.
🚀 This Week’s Top Pick:
1920년대의 데자뷔? 다보스가 경고한 2020년대의 위험 신호
지난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선 “2020년대는 과연 새로운 1920년대인가?”라는 도발적인 질문이 던져졌습니다.
100년 전 전기 기술이 ‘포드주의’를 낳았듯, 지금의 AI가 경제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Industry Highlights: 실적으로 증명된 AI의 명암
1.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515억 달러 돌파에도 주가 10% 폭락
사상 첫 기록: 클라우드 매출이 처음으로 515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애저(Azure) 매출은 39% 급증
폭락의 이유: 하지만 시장의 기대치(39.4%)에 단 0.4% p 미치지 못했다는 실망감과 개인용 컴퓨팅 매출 전망치가 낮게 발표되며 주가는 10% 가까이 하락
효율의 경쟁: 나델라 CEO는 ‘와트·달러당 토큰’을 핵심 지표로 제시하며 자체 AI 칩 ‘마이아 200’을 통해 비용을 30% 줄이겠다고 선언
2. 애플, 구글과 AI 동맹 공식화... 3나노 칩 공급난이 변수
아이폰의 힘: 아이폰 매출이 852억 6,900만 달러로 23% 급증하며 실적을 견인
구글과의 협력: ‘애플 인텔리전스’의 시리 고도화를 위해 구글과 차세대 파운데이션 모델을 공동 개발
공급망 병목: 하지만 3나노미터 첨단 반도체의 생산 능력 부족으로 인해 폭발적인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
3. 테슬라, 모델 S · X 단종 및 “피지컬 AI 기업” 전환
파격적 결정: 일론 머스크는 자율주행 미래를 위해 모델 S와 X를 명예롭게 은퇴(단종) 시키고, 그 라인을 ‘옵티머스’ 로봇 생산 기지로 전환한다고 밝힘
사이버캡 시대: 오는 4월부터 스티어링 휠이 없는 2인승 ‘사이버캡’ 생산에 돌입하며 로보 택시 중심의 사업 구조로 재편
공격적 투자: 올해 설비 투자에만 약 200억 달러(29조 원)를 쏟아붓고 xAI에 20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 AI 생태계 구축에 올인
4. 메타, “개인화된 초지능”으로 광고 매출 24% 폭발
광고의 진화: AI 엔진을 단 광고 시스템 덕분에 4분기 광고 매출이 581.4억 달러를 기록하며 24% 성장
스마트 안경의 부상: 마크 저커버그는 스마트 안경 판매량이 3배 증가했다며, 모든 안경이 AI 안경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자신
자체 칩 전략: 자체 개발한 AI 칩 ‘MTIA’를 도입해 컴퓨팅 효율을 기존보다 3배나 높임
📊 Insight: 중국의 “AI 플러스” 계획 - 적용이 지배하는 미래
중국은 기술의 화려함보다 “생활 속 적용”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AI 기기 보급률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압도적 가성비:
중국의 Moonshot AI는 글로벌 자원의 1%만 쓰고도
세계 수준의 성능을 구현하는 효율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인재 재교육:
AI로 인한 일자리 변화에 대비해
500만 명 규모의 전국적인 재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AI 네이티브’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This Week’s Schedule: 파월의 선 긋기와 시장의 향방
미 연준(Fed)은 1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재무부와의 영역 다툼 속에서도 “연준의 독립성은 굳건하다”라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특히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을 ‘일회성’으로 규정하며,
AI와 기술 혁신이 생산성을 높여
‘고성장-저금리’가 가능하다는 논리를 펼쳤습니다.
이번 주 일정입니다. 미국에 본사를 둔 기업은 현지 시각 기준입니다.
2월 2일 (월): 팔란티어, 월드 디즈니
2월 3일 (화): AMD, 화이자
2월 4일 (수): 알파벳
2월 5일 (목): 아마존
마지막은 이번 주 날씨입니다. 대한민국 서울을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다소 날씨가 풀리겠으나, 주말에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항상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저희는 다음 실적 분석과 인사이트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태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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