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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n Musk, 스위스 다보스에서 '자율주행 완성' 선언... 그다음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다보스 포럼의 주요 세션을 전해드립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와 세션을 진행한 래리 핑크 회장, 또 다른 세션에서 그는 사회자로 등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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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Philip Lee)
Jan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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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다보스 포럼의 주요 세션을 전해드립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와 세션을 진행한 래리 핑크 회장, 또 다른 세션에서 그는 사회자로 등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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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포럼에 등장한 젠슨 황 "수조 달러 인프라 투자 시작... AI 버블은 없다"

이태호 (Philip Lee)
·
Jan 22
다보스 포럼에 등장한 젠슨 황 "수조 달러 인프라 투자 시작... AI 버블은 없다"

스위스 다보스 컨그레스 홀(Congress Hall)에서 열린 세계 경제 포럼 (World Economic Forum)의 2026년 연례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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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orld Economic Forum


바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와 함께였습니다.

어제와 같이 그는 테슬라의 주식 수익률로 이야기를 열었습니다.

“ 테슬라가 상장한 이후 연평균 복리 수익률이 43%에 달한다.

블랙록이 상장한 이후 우리의 복리 수익률은 21%였다.
금융업계로서는 나쁘지 않지만, 일론이 우리보다 위다 ”

일론 머스크는 세션 초반 그가 잘하는 풍자로 세션을 열었는데요.

래리 핑크 회장이 평화 협정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자

“ 평화 정상회담 소식을 듣고 생각했다. 그게 p-i-e-c-e 인가?

그린란드 한 조각(piece), 베네수엘라 한 조각?

그럼에도 우리가 원하는 건 평화(peace) 하나뿐이다 “

라는 이야기를 말이죠.

이날 세션에서 일론 머스크는 AI와 로봇공학, 에너지, 우주 분야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그가 운영하는 여러 회사들의 전반적인 목표는 명확했습니다.

“ 문명의 미래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문명이 위대한 미래를 가질 확률을 최대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범위는 지구를 넘어설 것이다. ”

본지는 이날 세션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는데요.

  1. “6개월이면 화성 도착”… SF 소년에서 우주 개척자 된 일론 머스크

  2. 자율주행은 이미 해결된 문제... 테슬라, 로보 택시와 AI로 그리는 결핍 없는 미래

  3. “우주 접근 비용 100분의 1로”…머스크, 태양광 AI 위성 발사 예고

이 내용을 중심으로 오늘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1. “6개월이면 화성 도착”… SF 소년에서 우주 개척자 된 일론 머스크

이날 일론 머스크는 자신이 운영하는 테슬라나 스페이스 X 같은 기업이
단순 테크 기업 수준을 넘어서는 인류 문명의 미래를 위한 프로젝트로 정의했습니다.

특히 스페이스 X에 대해서

  • 그는 로켓 기술을 혁신하여 인류의 생명과 의식을 지구 너머 달과 화성,

  • 더 나아가 다른 항성계까지 확장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는데요.

그렇다면 일론 머스크가 이토록 우주 진출에 집착하고 전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는 인간의 생명과 의식을 매우 연약하고 불안정한 존재로 보고 있었습니다.

이날 일론 머스크는 인류의 의식 수준에 대해서

  • 광활한 어둠 속에서 언제든 꺼질 수 있는 ‘작은 촛불’에 비유하며,

  • 아직 우주 어디에서도 다른 생명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지구에 자연재해나 인재가 발생하더라도

  • 의식이 끊기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생명을 여러 행성에 퍼뜨리는 것이 중요하며,

  • 이것이 바로 스페이스 X의 존재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종종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질문을 받곤 했습니다.

그럴 때면 일론 머스크는 본인을 농담 삼아 “내가 외계인이다”라고 답하곤 하는데요.

하지만 진지하게 보았을 때 그는 주변에 외계인이 있다면 자신이 알았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Space X

현재 스페이스 X가 궤도상에 9,000개의 위성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지금까지 외계 우주선을 피하기 위해 기동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그는 생명과 의식이 우주에서 극도로 희귀하며,

어쩌면 인류가 유일할지도 모른다는 가정하에 움직여야 한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일론 머스크가 움직일 수 있었던 강력한 동인은 무엇일까요?

  • 그는 어린 시절 공상과학(SF) 소설과 만화, 기술을 좋아했던 소년이었으며,

  • 자신이 지금의 위치에 서게 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 단지 ‘스타 플릿’이나 ‘스타트렉’ 같은 SF 속 세상을 현실로 만들고 싶었을 뿐이었습니다.

거대한 우주선이 실제로 행성과 항성 사이를 여행하는 미래를 구현하고 싶다는 열망.
이 열망이 그를 움직이는 동력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그의 움직임은 호기심을 실제로 구현한 결과물이기도 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 삶의 의미를 이해하고 싶어 하며,

  • 물리학의 표준 모델이 존재와 우주의 시작과 끝을 설명하는 데 정확한지,

  • 그리고 우리가 아직 깨닫지 못한 본질적인 질문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AI가 이러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것”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그 구체적인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2. 자율주행은 이미 해결된 문제... 테슬라, 로보 택시와 AI로 그리는 결핍 없는 미래

사실 테슬라는 단순히 전기차를 만드는 기업이 아닙니다.

“
지속 가능한 풍요
”

를 기업의 새로운 미션으로 정하고 세상에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고 있는데요.

일론 머스크는 이날

  • AI와 로봇공학이 전 세계의 빈곤을 해결하고

  • 모든 인류에게 높은 생활 수준을 제공할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그는 이날 앞으로의 경제력을 도출하는 기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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