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께, 안녕하십니까? 이태호입니다. 현재 토요일 오후에 월요일자 뉴스레터를 쓰고 있습니다. 오전에 느닷없는 눈이 날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4월 직전인데도 눈이 내린다는 사실이 놀랍긴 합니다. 아울러 경상북도 지역의 산불 지역에도 비가 내려 빨리 진화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산불에 대해서 여러 의견이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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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4호] 결국 봄은 옵니다. 그리고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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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께, 안녕하십니까? 이태호입니다. 현재 토요일 오후에 월요일자 뉴스레터를 쓰고 있습니다. 오전에 느닷없는 눈이 날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4월 직전인데도 눈이 내린다는 사실이 놀랍긴 합니다. 아울러 경상북도 지역의 산불 지역에도 비가 내려 빨리 진화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산불에 대해서 여러 의견이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