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월의 첫날을 부산에서 시작했고요. 부산과 서울을 오가면서 정신 없는 한 주를 보냈답니다. 저희 독자님을 온라인에서 처음 뵐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답니다.다음 날 숙소에서 찍은 남해 풍경을 공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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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호] 인류는 정말로 AI와 조화롭게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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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월의 첫날을 부산에서 시작했고요. 부산과 서울을 오가면서 정신 없는 한 주를 보냈답니다. 저희 독자님을 온라인에서 처음 뵐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답니다.다음 날 숙소에서 찍은 남해 풍경을 공유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