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께, 안녕하십니까? 이태호입니다. 어느덧 9월도 하루가 남았습니다. 그리고 올 한 해도 이제 93일 남았네요. 올해 초 계획하신 일은 모두 이루고 계시는지요? 현재 이 이메일은 9월 28일(토)에 쓰고 있습니다만,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하늘이 정말 높고 파란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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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0호] 수확의 계절 가을 답게 컨퍼런스가 많았던 한 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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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께, 안녕하십니까? 이태호입니다. 어느덧 9월도 하루가 남았습니다. 그리고 올 한 해도 이제 93일 남았네요. 올해 초 계획하신 일은 모두 이루고 계시는지요? 현재 이 이메일은 9월 28일(토)에 쓰고 있습니다만,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하늘이 정말 높고 파란 계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