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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Pickool
[2024-27호] 상반기의 마무리, 그리고 하반기의 시작
이태호 (Philip Lee)
Jun 30, 2024
7
어느덧 2024년도 정확하게 절반이 지났습니다. 연초에 세워졌던 계획을 그대로 실행하고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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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7호] 상반기의 마무리, 그리고 하반기의 시작
어느덧 2024년도 정확하게 절반이 지났습니다. 연초에 세워졌던 계획을 그대로 실행하고 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