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aTech 2023] Mckinsey & Co.가 바라본 생성형 AI: 현황, 미래, 그리고 적용 사례
맥킨지는 매년 비바 테크에서 그해에 가장 화젯거리인 기술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지난해에는 "메타버스"였고, 올해는 "생성형 AI"였습니다. 맥킨지의 이러한 발표는 여러 가지 현상을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유용합니다.
Why It Matters
맥킨지는 매년 비바 테크에서 그해에 가장 화젯거리인 기술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지난해에는 "메타버스"였고, 올해는 "생성형 AI"였습니다.
맥킨지의 이러한 발표는 여러 가지 현상을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유용합니다.
The Key Points
생성형 AI에 대한 관점은 크게 긍정론과 부정론으로 나뉩니다. 그럼에도 생성형 AI는 시장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시장은 환영하고 있습니다.
파운데이션 모델이 결국 "생성형 AI"의 "핵심 요소"입니다. 다만 맥킨지는 생성형 AI가 생각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커지는 시장만큼 "우려"도 큽니다. 그럼에도 생성형 AI를 적용하는 사례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맥킨지는 리테일 및 유통, 은행 등 각각 시장에서 그 이상의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Deep Dive
저희 Pickool 팀은 이날 맥킨지 수석 파트너 등이 진행한 세션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맥킨지가 바라본 생성형 AI의 현황
생성형 AI는 얼마나 빠르게 진화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지
생성형 AI를 통해 커지는 시장의 현황 및 적용 사례
그럼 위 내용을 중심으로 오늘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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