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cle, AI 열풍과 클라우드 성장 동력으로 2026년 목표에 더 다가가다: FY23 Q4 실적 분석
오라클 (티커: ORCL)이 2023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오라클의 회계연도는 참고로 매년 6월 시작되어 이듬해 5월 끝납니다.
오라클 (티커: ORCL)이 2023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오라클의 회계연도는 참고로 매년 6월 시작되어 이듬해 5월 끝납니다.
Why It Matters
생성형 AI 열풍으로 말미암은 AI Explosion 때문에 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더 커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세계 1위 데이터베이스 사업자인 오라클의 움직임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The Key Points
오라클의 2023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은 클라우드가 견인하는 모양새였습니다. 샤프라 캣츠 오라클 CEO는 생성형 AI 열풍으로 2026 회계연도 목표 달성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라클은 후발 사업자임에도 클라우드 시장에서 유일하게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오라클 경영진들은 이 비결을 차별화된 기술과 통합된 서비스로 꼽았습니다.
오라클도 Cohere에 지분을 투자하면서 사실상 생성형 AI 전쟁에 참전했습니다. 이날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 겸 CTO는 그의 계획을 털어놓았습니다.
Deep Dive
이날 경영진들과 애널리스트 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2023 회계연도 4분기 실적 주요 내용
오라클의 클라우드 서비스 차별화 방향: 기술 및 서비스를 중심으로
오라클이 추구하는 생성형 AI: 어떻게 Cohere와 시너지를 낼 것인지
그럼 이 내용을 중심으로 오늘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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