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더 멀리가다: Text-to-Video 기능인 Sora 발표!
오픈 AI가 텍스트를 영상으로 생성하는 서비스 Sora(소라)를 발표했습니다. 오픈 AI는 이 새로운 기능을 두 가지 영역에서 운영할 계획인데요.
오픈 AI가 텍스트를 영상으로 생성하는 서비스 Sora(소라)를 발표했습니다.
오픈 AI는 이 새로운 기능을 두 가지 영역에서 운영할 계획인데요.
우선 오픈 AI의 레드팀이 Sora를 활용 중이었습니다.
주요 버티컬 내의 피해나 위험도 파악을 위한 목적이 크고요
본 서비스 출시 전 발견될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자 하는 목적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나머지 한 영역은 창작자 집단입니다.
가장 도움이 되도록 하는 모델을 만들기 위함이며
피드백을 얻기 위해 시각 예술가와 디자이너, 영화 제작자 등에게 액세스 권한을 부여한 상황입니다.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오픈 AI는 외부의 피드백을 수집해서, 어떤 AI 기능으로 출시될지 밝힐 계획입니다.
저희 Pickool 팀은 이날 오픈 AI의 블로그 포스트 2편을 3가지 주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Sora가 제공하는 기능은?
Sora가 갖는 한계점은, 그리고 안전에 대한 오픈 AI의 대응은?
Sora의 영상은 어떻게 생성되고,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까요?
그럼 이번 글을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