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처음 열린 M360: GSMA 사무총장, 차이나 모바일 회장, KT 대표는 무엇을 밝혔을까?
GSMA(세계 이동통신사업자 연합회)는 매년 M360을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유럽 및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주요 대륙에서 열리는데요. 오늘 M360 APAC이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GSMA(세계 이동통신사업자 연합회)는 매년 M360을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유럽 및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주요 대륙에서 열리는데요. 오늘 M360 APAC이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첫 기조연설은
“개방형 디지털 국가를 선도하기 (Leading an Open Digital Nation)”라는 주제로 열렸는데요.
GSMA 마츠 그란리드 사무총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차관
KT 김영섭 대표
차이나모바일 양지에 회장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 부문 김우준 사장이 차례로 발표에 나섰습니다.
저희 Pickool 팀은 이날 세션 중
GSMA 마츠 그란리드 사무총장
차이나모바일 양지에 회장
KT 김영섭 대표의 세션을 중심으로 오늘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 세 연사의 내용을 중심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이유는
AI 및 VR 등이 활성화되는 시대를 맞이하여 통신사들의 고민을 담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대표적인 통신사 수장의 발표 내용을 통해, 중국의 테크 산업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었고
국내의 주요 통신사 중 하나인 KT 대표의 데뷔 무대인만큼 김영섭 호의 방향성을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 내용을 중심으로 오늘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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