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 Marcus 뉴욕대 교수의 경고: AI는 회의적이다
개리 마커스 뉴욕대학교 명예교수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스타트업 행사 “Try Everything”의 기조연설자로 등장했습니다. 저희 Pickool팀은 지난해 11월 열린 Web Summit에서 개리 마커스 교수와 놈 촘스키 교수의 대담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개리 마커스 뉴욕대학교 명예교수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스타트업 행사 “Try Everything”의 기조연설자로 등장했습니다.
저희 Pickool팀은 지난해 11월 열린 Web Summit에서 개리 마커스 교수와 놈 촘스키 교수의 대담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당시 개리 마커스 교수는
AI가 갖는 한계점을 지적하면서
인간이 제어할 수 있는 범위 내에 AI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10개월가량이 지난 지금 그는 AI에 매우 부정적인 이야기를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위험성을 함께 경고하면서 말이죠.
개리 마커스 교수는 현재 상황을 아래와 같이 정의하면서 이날 기조연설을 시작했습니다.
저희 Pickool팀은 마커스 교수의 기조연설 내용을 3가지 주제로 정리해 보았는데요.
56년째 오지 않은 “AI가 모든 것을 해결하는” 세상
2012년 딥러닝으로 촉발된 달에 가까워진 사다리
AI가 보강해야 하는 4가지, 사업자와 규제 기관을 위한 제언
이 내용을 중심으로 오늘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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