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Pickool 이태호입니다.
2020년 7월 1일 창업한 이후, 그리고 2021년 10월 1일 한국어 유료 서비스를 낸 이후 정신없이
달려온 것 같습니다.
그 사이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Pickool 영문판은 약 2,410여 개의 기사를 발행했고요.
Pickool: 기업분석 쿨하게를 비롯한 유료 버전은 오늘 기준 533개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 “물류 트렌드 2023”과 “물류 트렌드 2024”의 공동 저자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독자님들의 응원과 성원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예전 주간 뉴스레터에서 한 번쯤은 제가 만약 첫 “단독” 저서를 발간하면,
제 서명을 한 책을 독자님들께 나눠드리고 싶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아직 종이로 찍어낸 책은 아니지만, 지난 주 금요일. 그동안 얼룩소에 연재했던 글을 모아서,
e북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메일은 책 광고는 아니고요.
제가 그래서 그 때 약속을 지켜보고자 메일을 보내드리는 것입니다.
링크 클릭하시면 Google Form이 나옵니다.
교보문고 또는 알라딘을 고르시고,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이번 주중에 메일 주소로 e북을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기한은 이번 주 금요일까지로 하겠습니다.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forms.gle/FHPnNRvYxxzownr39
날씨가 오늘 또 추워지네요. 오락가락하는만큼, 항상 건강 관리 유의하십시오!
항상 감사합니다.
이태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