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Pickool 팀은 지난달 6월 15일부터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VivaTech 2022에 미디어로써 참석했습니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은 VivaTech는 세계적인 광고 회사 Publicis Groupe과 Les Echoes가 공동으로 주최합니다.
이 행사에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을 비롯, 전 세계 주요 글로벌 테크 기업 CEO 및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그들의 인사이트를 나누는데요.
이번 글은 애플의 헬스케어 담당 수석 부사장과 화이자 회장의 세션을 통해 본 “헬스케어”입니다.
맥킨지는 지난 2020년 자사의 McKinsey Global Institute 연구 논문을 통해 전 세계 GDP에서 “헬스케어” 산업 또는 “헬스케어”로 수반되는 총 GDP가 2030년 최소 2,500억 달러에서 최대 4,200억 달러에 달하리라 전망했습니다.
시장 규모와는 별개로 다양한 헬스케어 관련 기업들이 있으며, 각각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전 세계 주요 테크 기업 중 하나인 애플에서 헬스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수석 부사장과
전 세계 최대 제약회사인 화이자 회장이 바라보는
헬스케어는 어떻게 될까요?
저희 Pickool 팀에서는
왜 헬스케어는 주목을 받는지
애플이 추진하는 헬스 사업의 전반적인 방향성
화이자가 바라본 헬스케어와 최근 기술의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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