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회장은 왜 "일어나라 일본!"을 기조연설에서 외쳤을까요?
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이 소프트뱅크 그룹의 연례행사인 “Softbank World 2023”의 첫 기조 연설자로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최근 ARM의 미국 증시 상장 이후, 몇몇 매체를 대상으로 소프트뱅크 그룹이 “Open AI” 투자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이 소프트뱅크 그룹의 연례행사인 “Softbank World 2023”의 첫 기조 연설자로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최근 ARM의 미국 증시 상장 이후, 몇몇 매체를 대상으로 소프트뱅크 그룹이 “Open AI” 투자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브로드밴드’를 강조하던 손 회장이 최근 들어 ‘AI’를 워낙 강조해 왔기에 이번 기조연설은 더 눈길을 끌었습니다.
저희 Pickool 팀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이 세션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손 마사요시 회장이 정의한 AI와 그 핵심 요소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금융 및 의료, 소프트뱅크 그룹 내부
GPT 활용 비율 7%를 향한 외침: 일본이여! 깨어나라
이 내용을 중심으로 오늘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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