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1개 세션 전수 분석: CES 2026에서 당신이 들어야 할 20개 세션
글로벌 테크 생태계는 매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모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한 해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는데요.
글로벌 테크 생태계는 매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모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한 해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는데요. 오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CES가 열립니다
美 소비자기술협회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이하 “CTA”)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의 “Dive In”과 같은 캐치프레이즈는 없지만
전반적으로 AI가 산업 전반에 걸쳐 어떻게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는지 확인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본지는 CES 전시와 함께 열리는 481개 세션 제목과 주요 내용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MWC나 Viva Technology나 Web Summit를 다녀보면,
보통 이런 콘퍼런스는 전시뿐만 아니라 세션을 통해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올해 행사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피지컬 AI(Physical AI)라는 개념이 이제는 더 구체화된 모습입니다.
AI가 단순히 인간을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서서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왔으며
실제 우리가 살아가는 물리적인 세계와 상호 작용하고 있고
능동적인 하나의 주체로 진화하고 있음을 여러 세션을 통해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기술의 혁신이
기존 질서 - 즉 정책과 규제, 윤리적인 부분과 어떻게 보조를 맞출지
그리고 제조업 등 기존 산업과의 조화를 어떻게 이룰지도 하나의 화두였습니다.
본지는 아래와 같이 CES 2026에서 주목할 만한 세션과 주요 카테고리를 정리했습니다.
A. 주요 테크 트렌드
B. 정책, 규제 및 산업 전망
그럼 이 내용을 중심으로 오늘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