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2호] 올해 마지막 인사드립니다!
독자님께, 안녕하십니까? 이태호입니다. 이제 열흘도 남지 않은 올해 달력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듭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독자님의 올 한 해는 어떠셨는지요? 저는 행복함, 성취감, 즐거움과 함께, 아쉬움도 살짝 묻어있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만큼 단순 실적 발표를 정리하고 분석하는 것을 넘어서서 정말 다양한 글로벌 행사와 현장에서 소식을 전
독자님께,
안녕하십니까? 이태호입니다. 이제 열흘도 남지 않은 올해 달력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듭니다.
독자님의 올 한 해는 어떠셨는지요?
저는 행복함, 성취감, 즐거움과 함께, 아쉬움도 살짝 묻어있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만큼 단순 실적 발표를 정리하고 분석하는 것을 넘어서서
정말 다양한 글로벌 행사와 현장에서 소식을 전해드렸고요.
덕분에 어느 행사에 집중하는 것이 최선일지에 대한 답을 얻은 한 해기도 했습니다.
내년에는
5월 대만 컴퓨텍스
6월 프랑스 비바 테크놀로지
11월 포르투갈 웹 서밋에만 집중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유럽권에서 열리는 행사는 좀 더 깊이 있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뉴스레터는 2024년 마지막으로 보내드리는 뉴스레터가 될 것입니다.
지난주 저희는
트럼프의 기자 회견 전문, FOMC의 마지막 기자회견 전문을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 웹 서밋의 주요 세션 글을 보도했습니다.
만약 놓치셨다면 아래 섬네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주는 별다른 일정이 없습니다.
날씨입니다. 대한민국 서울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내년에 뵙겠습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십시오.
이태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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