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께, 안녕하십니까? 이태호입니다. 오랜만에 서울에 돌아와서, 정신 없는 한 주를 보냈습니다. 초가을 날씨였던 포르투갈과 다르게, 서울이 부쩍 춥게 느껴진 한주기도 했습니다. 독자님들께선 지난 한 주 어떠셨는지요? 서울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정리해보니, 이번에는 웹서밋 관련해서 전해드릴 이야기가 정확하게 24가지였습니다. 현재까지 총 9개의
송년 식사 한번 하시죠 편집장님
넵! 연락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다른 독자님들도 같이 뵈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송년 식사 한번 하시죠 편집장님
넵! 연락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다른 독자님들도 같이 뵈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