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1호] SusHi Tech에서 만난 다시 깨어나는 일본
독자님께, 안녕하십니까? 이태호입니다. 어느덧 계절의 여왕 5월도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주 일본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독자님께,
안녕하십니까? 이태호입니다.
어느덧 계절의 여왕 5월도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주 일본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해 City Tech Tokyo로 시작했지만, 올해부터 SusHi Tech Tokyo (Sustainable High Tech City Tokyo)를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주목적은 글로벌 수준의 연사가 참석하기에 콘텐츠 취재차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30년"이 사실상 끝났다고 평가받는, 일본의 테크 그리고 스타트업 업계를 자세히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모로 느낀 점도 많았는데요. 이 내용은 독자님들께 온라인 세미나 형태나 저희 사무실이 있는 성수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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