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Pickool 이태호입니다. 어느덧 뉴스레터의 제호도 50번째로 바뀌었고 2023년도 어느덧 딱 2주 남았습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꼭 다 쓴 노트와 같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너덜너덜한 노트가 지겹기도 하지만, 정은 들었고, 한편으로는 눈앞에 놓인 새 노트에 자꾸 손이 가는 그런 상태처럼 말이죠.
[2023-50호] 2주 남은 2023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2023-50호] 2주 남은 2023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2023-50호] 2주 남은 2023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안녕하십니까? Pickool 이태호입니다. 어느덧 뉴스레터의 제호도 50번째로 바뀌었고 2023년도 어느덧 딱 2주 남았습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꼭 다 쓴 노트와 같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너덜너덜한 노트가 지겹기도 하지만, 정은 들었고, 한편으로는 눈앞에 놓인 새 노트에 자꾸 손이 가는 그런 상태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