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6호] AI에 대해서 비판적 시각이 많았던 웹 서밋
지난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열린 웹 서밋 취재를 마치고, 이제 서울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리스본 공항 내 커피숍에서 이번 주 뉴스레터를 쓰고 있습니다.
독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Pickool 이태호입니다.
지난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열린 웹 서밋 취재를 마치고, 이제 서울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리스본 공항 내 커피숍에서 이번 주 뉴스레터를 쓰고 있습니다.
딱 1년 전이네요.
지난해 11월 웹 서밋을 마치고 돌아가면서,
만약 예산이 한정적이라 꼭 한곳만 골라야 한다면
비바 테크놀로지나 CES 대신 웹 서밋을 꼭 다시 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직선거리상으로 대한민국에서는 포르투갈이 아이슬란드보다 멉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국내 기업의 참여는 "KOTRA"나 "KOCCA"지원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곤, 스스로 참여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올여름 국내에 관심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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