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Years after Russia-Ukraine War: Kyiv Now and the Digital Transformation
늘 소개해 드릴 세션은 우크라이나와 관련된 세션입니다. 현 키이우 시장의 동생이자, 미국 타임스지가 주목한 전시의 전자 정부인 "디지털 키이우"를 이끌 고 있는, 그리고 1996년 복싱 금메달리스트인 볼로드미르 클리치코의 세션입니다.
창업자 겸 전 CEO 패디 코스그루브의 발언으로 행사 자체보다 반 이스라엘/유대주의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유럽 최대의 테크 콘퍼런스 웹 서밋.
구글 및 아마존, 메타, 인텔 등의 테크 대기업들이 스폰서 중단 및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지난 11월 14일 (화)부터 16일 (목)까지 3일간 열렸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세션은 우크라이나와 관련된 세션입니다.
현 키이우 시장의 동생이자,
미국 타임스지가 주목한 전시의 전자 정부인 "디지털 키이우"를 이끌 고 있는,
그리고 1996년 복싱 금메달리스트인 볼로드미르 클리치코의 세션입니다.
Why It Matters:
유럽에 넣자니, 너무 러시아와 가깝고, 한편으로는 민주주의를 가장 열망하는 국가.
바로 우크라이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2022년 2월 22일 전쟁 발발 이후 상황에 대해서는 교착 중인 전쟁 상태라는 것밖에 없었는데요.
내부자의 목소리를 들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The Key Points
전쟁 직후 대부분 사람들. 특히 친러 성향의 사람들은 위성국가에 불과한 우크라이나가 최대 1주일 정도만 버티리라 전망했습니다. 그들이 러시아와 싸울 수 있는 것은 "정체성"과 "적극성" 때문이었습니다.
전직 복싱 챔피언은 총 12회전의 복싱 시합 중 8회전을 치른 피곤한 상태가 우크라이나의 현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전선은 동남부로 옮겨갔음에도, 우크라이나 인들은 이제 "Fake News"와 디지털 전장에서 싸우고 있었습니다.
물론 일각의 비판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고위 관료는 "부정부패 혐의"로 직을 내려놔야 했는데요. 이런 상황에 대해서 볼로드미르 클리치코는 "관료주의"와 "부패"는 결국 "불투명"에서 발현되고, 디지털로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보았습니다.
Deep Dive
저희 Pickool 팀은 이 날 세션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그리고 언더독 우크라이나의 현 모습
우크라이나 시민의 제2의 전선: 디지털 그리고 Fake News
부정 부패를 막을 "디지털 전환" 그리고 "디지털 키이우"
이 내용을 중심으로 오늘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Keep reading with a 7-day free trial
Subscribe to The Pickool to keep reading this post and get 7 days of free access to the full post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