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혁신으로 모회사 19% 매출 증가... 글로벌 플랫폼 통합 효과까지
배달의민족 모회사 딜리버리 히어로가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딜리버리 히어로는 전년 동기 3억 9천1백만 유로 적자에서 470만 유로 흑자로 전환하며 수익성 개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사업 실적을 살펴보겠습니다. 매출은 687억 9천5백만 유로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습니다.
배달의민족 모회사 딜리버리 히어로가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딜리버리 히어로는 전년 동기 3억 9천1백만 유로 적자에서 470만 유로 흑자로 전환하며 수익성 개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사업 실적을 살펴보겠습니다.
매출은 687억 9천5백만 유로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습니다.
당기 순손실은 356억 3천만 유로로 전년 동기 720억 2천만 유로 대비 50.5% 개선되었으며,
조정 EBITDA는 410억 7천만 유로로 전년 대비 70.8% 급증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유럽이 116억 6천1백만 유로 매출로 29.7%의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중동/북아프리카는 199억 1천7백만 유로로 22.1%,
아메리카는 51억 2천6백만 유로로 18.3% 증가했습니다.
아시아는 217억 5천5백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 10.5% 성장에 그쳤으나, 절대 규모 면에서는 여전히 최대 시장을 유지했습니다.
통합 버티컬 사업부는 152억 1천2백만 유로로 18.4% 증가했습니다.
상반기 사업 지표를 살펴보면, 총 거래 금액(GMV)은 246억 1천6백만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으며, 조정 EBITDA 마진은 1.7%를 기록해 전년 동기 1.0% 대비 0.7% 포인트 개선되었습니다.
본지는 이날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 내용과 공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 및 분석했는데요.
대한민국 내 자체배송 비중 35%→70% 확대로 턴어라운드
글로벌 플랫폼 통합 완료로 2분기 실적 급상승
지역별 극명한 명암... 아메리카 흑자전환 vs 유럽 5천만 유로 적자
이 내용을 중심으로 오늘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1. 대한민국 내 자체배송 비중 35%→70% 확대로 턴어라운드
이날 실적 발표의 주된 관심사는 대한민국 시장이었습니다.
우선 딜리버리 히어로는 전 세계적으로 테크 플랫폼 통합 작업을 진행 중인데요.
배달의 민족을 제외한 테크 플랫폼 통합이 완료되었다고 이번 분기 실적 발표에서 밝혔습니다.
배달의 민족의 경우 통합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 완료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이번 분기 매출 증가의 가장 큰 요인에는 바로 대한민국 사업이 있었습니다.
딜리버리 히어로 CFO는 대한민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