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억 달러 베팅한 아마존, 애플 아이폰 위성까지 접수
14일(현지 시각), 아마존이 위성통신 사업자 '글로벌스타'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양사의 보도자료와 공시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번 인수를 통해 '직접 연결(D2D)' 서비스를 대폭 확장할 계획입니다. D2D란 자사의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인 '아마존 레오(Amazon Leo)'를 활용해 스마트폰에 통신 신호를 직접 쏘아 보내는 기술입니다
14일(현지 시각), 아마존이 위성통신 사업자 ‘글로벌스타’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양사의 보도자료와 공시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번 인수를 통해 ‘직접 연결(D2D)’ 서비스를 대폭 확장할 계획입니다.
D2D란
자사의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인 ‘아마존 레오(Amazon Leo)’를 활용해
스마트폰에 통신 신호를 직접 쏘아 보내는 기술입니다.
아울러 아마존은 애플과 별도의 업무 협약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아이폰과 애플워치에 제공되는 위성 서비스는 아마존 레오가 전담하게 됩니다.
본지는 이번 사안의 주요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115억 달러에 글로벌스타 품는다…2027년 마무리 목표
위성 3,200기·국제 주파수·D2D 기술…아마존 레오, 전방위 인프라 구축
아이폰 위성 서비스, 이제 아마존이 운영한다…애플·아마존 ‘우주 동맹’ 체결
이 내용을 중심으로 오늘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1. 115억 달러에 글로벌스타 품는다…2027년 마무리 목표
이번 인수의 거래 규모는 약 115억 7,000만 달러(약 16조 원)에 이릅니다.
세부 거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